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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만남 - 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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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만남 - 정인수


인생 만남
ccc의 산 증인 정인수 목사의 만남의 기록
정인수 지음

분야
국내도서> 종교> 기독교(개신교) >기독에세이>간증/선교            
판형
신국판 변형(140*200)
지은이
정인수
면수
252쪽
펴낸곳
국민북스
ISBN
ISBN 979-11-88125-46-3 (03230)

15,000원
발행일
2023년 2월 13일


















『인생 만남󰡕
‘ccc의 산증인 정인수 목사의 거룩한 만남의 기록



“좋은 만남이 좋은 인생으로 이끈다.”
이 책 『인생 만남󰡕에 흐르는 주제다. 책의 저자는 CCC(한국대학생선교회)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인수 목사로 인생의 성장기와 사역 기간 동안 만났던 소중한 만남들을 통해 좋은 만남이 주는 선한 영향력을 수없이 경험했다. 특별히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야말로 자신 인생을 좌우한 결정적 만남임을 고백한다.
그는 성경 사도행전에는 주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만남들’(Divine Appointments)로 가득하다면서 전임 사역자로 보낸 자신의 40년 여정에도 그런 만남들로 가득했다고 말한다. 그 거룩한 만남이 우리 인생을 결정지으며, 풍요롭게 하기에 그런 만남을 사모하고, 자신이 먼저 그런 만남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사로서의 만남’ ‘영적 거장들과의 만남’ ‘동역자들과의 만남’ 등 3부로 구성된 책을 통해 저자의 만남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다. 학생 시절에 만난 선생님과 공주사대를 졸업하고 교사로 임용된 이후에 만난 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가 작은 것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성품의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한국CCC 대표 김준곤 목사와 국제CCC 대표 빌 브라잇 박사,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런 목사 등의 영적 거장과의 만남, 다양한 국적의 동역자들의 만남 등의 이야기에서 한 만남 한 만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그런 여러 특별한 만남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꿨고, 미력하나마 주변의 역사까지도 바꿨다고 고백한다.
우리 모두는 매일 만남을 갖고 있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오늘 어떤 만남을 갖고 있나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예배해주신 ‘거룩한 만남’을 소망하다 보면 좋은, 거룩한 만남을 갖게 되고, 그 만남이 좋은 인생으로 이끈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좋은 만남이 좋은 인생으로 이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역시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다. 우리를 그분께로 인도하는 만남이야말로 복된 만남이다. 이 책을 통해 주님과의 만남에 대한 갈망이, 선한 사람들과의 연대에 대한 소망이 생기기를 바란다. 이 상대적인 시대에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적인 주님을 만나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 지은이 소개 ■
지은이 정인수
정인수 목사는 공주사범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교육대학원(교육학),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of Leadership(M. Div.), 아세아연합신학원(Th. M.)에서 공부했다. 미국 남침례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69년 공주성결교회와 공주CCC에서 예수님을 만나 훈련받고,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협동간사로 섬기던 중 CCC 전임간사로 부름을 받았다.
한국CCC에서 창립자인 김준곤 목사 가까이 동역하며(비서실, 기획실, 총무, 부대표) 지도력을 배웠다. 1990년 마닐라 선교대회와 GECOWE’95 대회 등에서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데 특별한 역할을 했다. 국제CCC 동아시아 대표와 East Asia School of Theology 총장, 국제CCC 부총재로 섬겼다. 2014년부터 창의적 접근지역인 한 나라의 사역 대표로 섬겨오다 다음 지도자를 세우고 이제 전임간사 은퇴를 앞두고 있다. 가족으로는 1976년 결혼한 김은숙 사모와의 슬하에 세 자녀(정경선 변호사, 정형철 건축사, 정경욱 교수)와 다섯 손주를 두고 있다.

 
■ 목차
추천사
서문:  만남이 인생을 결정한다

1부 교사로서의 만남

-‘영원한 스승’ 섬마을 이종호 선생님
-초임지 다압중학교 제자들
-두 번째 임지 진상종고
-세 번째 학교 목포정명여고

2부 영적 거장들과의 만남

-CCC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영적 스승 김준곤 목사님
-영적 아버지 박성록 교수님
-첫사랑의 빌 브라잇 박사님
-하나님의 사람 릭 워런 목사님

3부 동역자들과의 만남

-나의 형 김양성 장로
-첫 외국인 친구 찬총혁(CCH)
-섬김의 본을 보여준 윌리엄 림
-아직도 형제로 늦지 않았다(이성호·백명기 집사님)
-전문인 선교의 문을 연 MTI 사람들
-만타이(Manthei) 형제들
-가보지 않은 길, TWR


■ 추천사

정인수 목사님과 함께 예수님을 섬긴 것은 제게 커다란 특권이었습니다. 정 목사님은 프로젝트나 그 결과보다 늘 사람을 우선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지요. 그는 만나는 사람을 사랑과 존경으로 대했고, 그 만남을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기회로 여겼습니다. 정 목사님은 참으로 겸손과 친절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크리스천 리더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정 목사님의 진심, 사역, 인생을 잘 담고 있기에 기쁘게 추천합니다.                                 스티브 셀러스(국제CCC 총재)

크리스천의 만남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든 만남엔 하나님의 깊은 간섭과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평생 CCC 간사로 살면서 사역자의 모델이 된 정인수 목사님의 책은 이 사실을 더욱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긴 세월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했던 정 목사님은 누구보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왔습니다. 그 수많은 만남들에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모든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만남을 통해 오늘도 당신의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수많은 만남 가운데 이 땅을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박성민(한국CCC 대표, 국제CCC 글로벌 부총재)

역사는 만남의 기록입니다. 인생도 만남의 연속이죠. 누구를 만나느냐, 누구와 동행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판도가 달라집니다. 저자와 저는 나사렛 형제들 모임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저자가 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으로 전도행전, 성령행전의 순례자와 같은 삶을 충성스럽게 살아온 것은 무엇보다 20대 약관에 영적 스승 김준곤 목사님과 CCC라는 신앙공동체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은 경험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수많은 만남에서 배어 나오는 저자의 진솔한 마음속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영감과 교훈, 지혜가 되고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두상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저는 CCC와 김준곤 목사님의 민족복음화운동이 참 좋았습니다. 그 운동에 참여하던 중 정인수 목사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 목사님은 예수님을 마음 깊이 사랑하는 복음의 사람이며 숱한 세월을 복음의 최전선에서 헌신한 지도자입니다. 이번에 출간한 목사님의 책이 구석구석, 멀리멀리 수많은 사람들을 또 다른 축복의 만남으로 안내할 것이라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박삼열(인천 송월교회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저는 그가 남다른 사람임을 즉시 알아봤습니다. 함께 주님을 섬긴 여러 해 동안 그는 항상 겸손한 종의 마음으로 임했고, 자신을 부르신 분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료 학생으로, 그 다음은 멘토이자 친구로, 마지막엔 그의 경건하고 유능한 지도력 아래서 그를 섬기는 사람으로 정 목사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최고의 친구로 평생 남을 것입니다. 제 사역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그의 경건한 모범과 지도력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찬총혁(Chan Chong Hiok·East Asia School of Theology 총장)

“만남이 인생을 결정한다.” 이 책의 서문 제목입니다. 벌써 가슴이 설렙니다. 저자가 집필하며 거쳤을 과정,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덩달아 저도 갖게 됩니다. 46년간 사제지간으로, 그리고 너무도 부족하지만 저자의 선교사역 동역자로 교류하면서 저자의 진실과 성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42년 선교사역의 마무리로 펴낸 이 책이 청장년 및 노년 등 모든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리라 믿습니다.
                                            조경란(원로판사)
정인수 목사님은 저의 스승이자 멘토이십니다. 처음 만난 날부터 지난 50여 년 동안 그는 많은 신실한 사람들을 ‘너와 나’로 깊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정 목사님은 주님을 본받아 그 만남을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셨습니다. 저를 포함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저자가 만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주님 안에서의 여러 만남들을 통해 함께 세워져 가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추천합니다.
                                        임석웅(부산 대연성결교회 담임목사)




■ 책 속으로 ■

우리는 모두 이 시대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위그노들이다. 비본질에 저항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오직’의 삶을 살아가는 21세기 한국의 위그노들이다. 위그노의 영성이 한국교회를 살릴 것이다! 믿음이 한낱 이상(理想)이 되고, 소망이 소유로 변해버린 이 사회에 복음의 빛으로 살아가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자. 그러니 이제 한 달 만이라도 위그노처럼 살아보자.
  위그노는 내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줬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내 삶에 와닿은 것이 있다. 은혜, 은혜다! 그들은 우리의 모든 것이 오직 은혜, 하나님의 은혜임을 가르쳐줬다. 그 은혜가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넘치기를 소망한다. (11, 12쪽)

위그노 마리 뒤랑은 남프랑스의 어느 위그노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들의 집에서 위그노 예배가 드려졌다는 이유로, 그녀의 가족은 체포되었고 광야교회 목사였던 오빠 피에르 뒤랑은 몽펠리에 광장에서 공개 처형되었습니다. 마리 뒤랑도 체포되어 지중해 바닷가에 있는 에귀 모르트라는 성채의 콩스탕스라는 전망대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그때 그녀의 나이가 19살이었습니다. 마리는 그곳에서 38년을 지냈습니다. 그녀도 연약한 인간이었기에 많은 고뇌와 유혹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는 감옥 중앙에 있는 물을 길어 올리는 구멍 주위에 프랑스 단어 하나를 새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면서 자신과 동료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그 글자가 바로 ‘레지스테’, 즉 ‘저항하라’입니다.
  지금도 그 감옥에 이 글자가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녀가 돌에 새긴 레지스테는 프랑스 개신교도들의 심장에 새겨졌고 프랑스의 정신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은 불의한 권력에 대한 저항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나치에 대항한 레지스탕스도 그 저항정신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의 저항은 암울하고 비루한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22, 23쪽)

현대 교회는 점차 십자가 없는 종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예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는 사랑하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는 애써 외면합니다. 예수의 고난으로 인한 은혜는 누리려면서도 다른 이를 위한 작은 헌신도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취미생활 정도로 여깁니다. 예수를 이용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만을 좋아합니다. 십자가 신앙이 아니라 번영신앙 주위를 기웃거립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가치와 영광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기를 기뻐하는가? 아니면 부담스러워하고 부끄러워하는가? (59쪽)

교회의 개혁은 우리 주님과 그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아무나 목소리를 높여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뿐 아니라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그 무엇도 드릴 수 있는 사람만이 교회 개혁을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위그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그들이 생명을 걸고 복음의 본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본질을 떠난 가톨릭교회에 저항하며 개혁의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주님과 교회를 사랑했기에 광야의 삶을 두려워하지 않고 교회의 교회 됨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개혁된 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개혁되는’ 교회만이 생명력을 유지하고 시대 변화와는 상관없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개혁된 교회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젊은이들, 가나안 성도들은 그 매력을 보고 다시금 교회로 돌아올 것입니다. (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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