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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쉰다는 것 - 애덤 마브리 97889587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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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쉰다는 것 - 애덤 마브리 9788958743903



책 제목: 잘 쉰다는 것
원제: The Art of Rest: Faith to hit pause in a world never stops
부제: 일상탈출을 꿈꾸는 그리스도인에게 찾아온 쉼의 복음
지은이: 애덤 마브리
옮긴이: 김보람
판형: 125*1190
쪽수: 196쪽
ISBN: 978-89-5874-390-3 03230













책 소개
=멈출 줄 모르는 세상에서 잠시 멈추기를 선택하는 믿음을 배우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기후 대격변이 일어난들 세상은 멈추려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멈춰야 한다. 번아웃,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 공황장애로부터 살아 남기 위해 쳇바퀴 삶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미 지쳤고 낙오될까 두렵지만 그래도 멈춰야 한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멈출 수 있다. 안식의 쉼을 누릴 수 있다. 단순히 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힘을 충전할 수 있다. 쉼을 제대로 누릴 때 우리는 그것 말고도 더 좋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충분히 지쳤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고…… 죄책감 없이 쉬고 싶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쉬는 법을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맞춤 도구다.
이 책에서 말하는 쉼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중요하며,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놀라운 진리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글

은퇴한 신학자로서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그 자체로 즐거운 쉼이었다. 성경이 말하는 쉼에 대해 그가 갖고 있는 생각은 아주 멋지다. 그의 글은 풍성하고 명료하며 잘 읽히고 생생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바로 옆에 앉아 이야기하는 듯하다. 애덤은 우리를 향해 예수님 안에서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살도록 요청한다. 그럴 때 우리는 일로부터 쉬는 것이 아니라 일 속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존 프레임, 리폼드 신학교 조직 신학 및 철학 교수, 『자연, 양심, 하나님』 저자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쉬어야 할 이유와 방법을 잊어 버렸다. 잠은 부족하고 일은 해도해도 끝날 기미가 없다. 관계가 껄끄러워지고 몸은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를 겪으며, 무엇보다 예배가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우리에겐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애덤 마브리의 이 책이 좋은 처방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마브리는 문제의 핵심을 적절히 짚은 다음, 잃어버린 쉼의 예술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존 블룸, 디자이어링 갓 공동 창립자, 『믿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저자

얼마나 신선한 책인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진솔함에 놀라고, 유머에 웃었다가, 성경적 통찰에 감탄했다. 애덤 마브리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멋진 선물을 마련했다. 평생 간직할 선물이다. 이 책은 한 번 읽으면 그만인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정기적으로 펼쳐 읽고 삶에 적용할 만한 보약이다. 나의 경우엔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이 책은 천국 갈 날이 얼마 안 남은 이 늙은이에게도 여전히 삶을 변화시킬 동기를 제공한다. 이 책 덕분에 내 삶은 더 풍성해지고 좋아졌다. 당신의 삶 역시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보라! 그리고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하라!
스티브 브라운, 리폼드 신학교 및 녹스 신학교 명예교수,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 저자

우리 시대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다룬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저자가 그 도전 앞에 비참히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에겐 쉼에 대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통찰이 필요하다. 일에 중독되기 쉬운 우리의 연약함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내는 이 책은 하나의 선물이다!
스티븐 맨스필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저자

주옥 같은 책이다. 우리 대부분이 그렇듯 애덤 마브리는 분주함이라는 현대 사회의 폭군에 시달리며 살았다. 그랬던 그가 분주함 속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읽을 만한 책을 내놓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경적인 쉼의 원리를 따를 때, 우리는 은혜라는 선물을 누리고 하늘을 맛보며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준 도전과 감동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클레어 히스-와이트, <For Richer, for Poorer> 저자

애덤이 쉼에 대한 책을 쓴다고 했을 때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애덤이 얼마나 일에 파묻혀 살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에너지에는 한계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애덤은 쉼에 대한 책을 쓰기에 누구보다 적임자일 것이다. 재능 있는 작가인 애덤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즉, 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쉼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스티브 머렐,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대표, <Making discipels> 저자

이 놀라운 책에서 애덤 마브리는 그리스도인에게 쉼이 하나의 선택지가 아님을 보여 준다. 쉼은 우리를 위한 명령이다. 쉼에 대한 성경적 신학을 세심히 고찰한 후, 마브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실제적인 방법으로 적용해 준다. 쉼 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제대로 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로빈 위키스, 영국 윔블던 임마누엘 교회 목사

이 책은 얇지만 큰 문제를 다룬다. 애덤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쉬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준다. 강력 추천이다!
에드 스테처, 휘튼 대학 교수, 빌리 그레이엄 센터 의장, <Subversive Kingdom> 저자

애덤 마브리는 사람들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목회자다. 그는 우리가 힘들게 이고 가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고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평안을 누리라고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
라이스 브룩스,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공동 창립자, 『신은 죽지 않았다』 저자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의 속도와 일 중독 현상은 교인들의 삶과 교회 문화에도 침투하고 있다. 마브리의 책은 정직한 반성, 신학적 깊이, 실용적 통찰 등으로 가득하다. 마브리는 그저 유용한 조언과 규칙을 제공하기만 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 마음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쉼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친다.
라이오넬 윈저, 시드니 무어 대학 교수, <Paul and the vocation of Israel> 저자

고통과 자유. 이 책은 쉬어야 할 필요를 깨닫는 고통을 준다. 그와 동시에 자유를 향한 길로 기쁘게 한 걸음 내딛게 한다. 분주함이라는 폭군으로부터의 자유, 해야 할 일 목록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나 자신을 존재가 아닌 행위로 평가하려는 압박감으로부터의 자유를 맛보게 한다.
다니엘 임, 내쉬빌 펠로우십 교회 교육 목사, 『선교적 교회 개척』 저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쉬는 방법을 잊었다. 그러니 발을 쭉 뻗고 편히 앉아 애덤 마브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 당신의 기억이 새로워질 것이다. 지금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때다.
필 무어, 영국 윔블던 에브리데이 교회 목사, <Gagging Jesus> 저자

아무도 쉬라고 가르치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 애덤 마브리는 그 혹독한 결과를 몸소 겪었다. 이 책은 멈추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 탐색하고, 우리를 압도하는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쉼의 리듬을 익히라고 요청한다. 목회 사역을 시작할 무렵 이 책을 읽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책이다.
마커스 허니셋, 리빙 리더십 대표, <Fruitful Leaders> 저자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의 내면에 안식이라는 DNA를 심으신 목적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라. 혹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했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도 항히스타민제를 구비해 두라.
브렛 풀러, 그레이스 커버넌트 교회 목사,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북미 지역 담당자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자동 설정된 생활 방식을 통째로 흔들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저자를 잘 알고 있는 나는 안식의 쉼이 그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의 변화를 지켜보며 나는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쉼의 자리로 나아갈 때 지속 가능한 결과가 이어질 것에 대한 소망을 얻었다.
조셉 우미디, 리젠트 대학교 부학장, <Jesus the master coach> 저자


본문 속으로

나는 멈추지 못했다. 당연히 멈출 수 없었다. 다른 모든 대도시가 그렇겠지만, 내가 사는 보스턴에선 쉼 없이 일하는 것이 미덕으로 간주된다. 바쁘게 사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잠시 손을 놓는 순간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것이다. 우리가 바쁘게 산다면 중요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그러나 어느 순간 우리는 너무 바쁜 나머지 자부심을 느낄 새도 없어져 버린다. 그런 일이 내게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
-들어가는 글

하나님은 쉬셨다. 그저 소진되어서가 아니라 충만한 기쁨 가운데 쉬셨다.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하나님은 이제 그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것이 우주를 통틀어 첫 번째 안식이었다. 엿새 동안의 수고의 날숨은 일곱째 날에 이르러 삼위일체 관계 안에서의 사랑, 기쁨, 충만 그리고 만족의 들숨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다(창 1:26-27). 그 형상을 따라 사람이 된다는 것 안에는 하나님처럼 쉬고 하나님과 함께 쉬며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첫 번째 안식이 그러했듯 지금 우리의 안식도 사랑이 많으시고 관계적인 하나님과 함께 쉬는 시간이다.
-1장 쉼의 복음

추수감사절 같은 특별한 시간에 칠면조를 굽고 호박 파이를 나누고 하는 특별한 의식(rituals)은 기억과 관련해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다른 방식으로는 우리 머릿속 어딘가에 묻혀 사라질 소중하고 의미있는 진리들을 기억나게(또는 다시 기억나게) 한다. 명절 음식은 가족을 상기시킨다. 생일은 우리 자신을 상기시킨다. 국경일은 나라와 관련된 이야기를 상기시킨다. 그리고 안식의 쉼과 관련한 특별한 의식은 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이야기를 상기시킨다. 쉼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자신을, 그리고 그분이 만드신 이 세상의 진짜 이야기를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2장 쉼은 기억하게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우리 존재를 입증하는 것,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위한 것이다. 쉼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쉼을 갖고 있다면, 무엇을 위해 쉬고 있는가? 우리의 삶은 우리라는 존재를 입증하기 위한 외로운 10초에 불과한가? 우리의 삶은 거짓 신으로 숭배받는 우상을 위한 끊임없는 수고와 불안의 시간인가? 복된 소식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며,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다.
에릭 리델이 매순간의 경주를 즐기고 열심히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었다. 그가 매진한 경주는 하나님을 향한 예배였고, 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그의 일과 쉼은 평화로울 수 있었다.
-3장 쉼은 저항이다

우리 인류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받았다는 것은 놀랍고도 영광스러운 진리다. 하나님의 수많은 속성에 담긴 모든 경이를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은 그의 백성에게 주어진, 매력적인 부르심이다. 하나님과의 경이로운 관계를 실제로 경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표현하게 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그분을 제대로 선포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머물 시간이 없다면, 즉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쉬고 있지 않다면, 우리가 세상을 향해 무엇이라 고백할 수 있겠는가? “와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비록 저는 그분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제 말을 믿으세요. 주님은 놀라운 분입니다.”
-4장 쉼은 관계를 회복시킨다

이와 관련해 히브리서 저자는 중요한 연결점을 제공한다. 히브리서 3장과 4장에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보낸 40년을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여정에 비유한다. 우리가 보았듯 이스라엘의 문제 중 하나는 그들이 하나님의 안식일 계명을 계속해서 여겼으며 그러는 와중에 자신들이 누구인지 잊었고 결국 약속의 땅에서 진정한 안식을 얻지 못한 데 있었다(히 3:11).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잊어버리는 바람에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한다면, 여행을 시작한다 해도 소용이 없다. 그렇기에 히브리서 저자는 독자들을 향해 이렇게 격려, 아니 도전한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 3:14).
-5장 쉼은 보상을 제공한다

우리가 쉼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잘못된 동기들은 많다. 게으름, 일에 대한 동기 부족, 열악한 보상 등으로 인해 우리는 쉼을 요구한다. 안식의 쉼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쉼을 행하는 존재로 만드셨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기쁨 가운데 쉬심으로,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에게 쉼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도 쉼을 가지셨고, 쉼을 통해 성령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뿐만 아니라 안식의 쉼을 통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교제 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우리가 이러한 쉼에 “예스”(yes)라고 답할 때, 새롭게 하시고 짐을 가벼이 하시는 그분의 복된 임재가 우리 삶과 더 나아가 우리 세상 속으로 흘러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6장 멈추기 시작하라

끝없이 일하길 요구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잠시라도 그런 노예생활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 대한 희미한 이미지를 흉내낸 엉성한 모조품을 잠시라도 맛보기 위해 수천 달러를 들여 플로리다 같은 곳으로 우리 자신을 끌고 간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또 다른 세상, 즉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하는 쉼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된 우리에게 주어질 미래는 일하지 않고 호사만 누리는 곳도, 맡은 일을 감당해 내느라 분주한 곳도 아니다. 이 둘과 다르면서 더 좋은 미래가 분명하다.
-나가는 글


저자 소개
애덤 마브리
애덤 마브리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알레데이아 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다. 리폼드 신학교(M.A.)와 고든 콘웰 신학교(Th.M.)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Life and Doctrine』 『When God Seems Gone』 등 몇 권의 책을 썼다. (뛰어난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풀타임 교육자이자 특별한 엄마로도 엄청나게 바쁘지만 완벽하게 감당해 내는) 아내 호프와 결혼해 네 아이, 앨라나, 노라, 코울 그리고 와이어트를 키우고 있다. 애덤은 태생적으로 잘 쉬는 사람은 아니다.

역자 소개
김보람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질문 생각 묵상 하나님』, 『3호실의 죄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인』, 『슬기로운 신약읽기: 바울과 초대 교회』(이상 좋은씨앗)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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