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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절벽, 물맷돌로 돌파하라 - 정재준 978895314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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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절벽, 물맷돌로 돌파하라 - 정재준 9788953145368


이제 들이대 전도는 끝났다!
대상자에게 거절 당하지 않는 새로운 전도 방법


지은이 정재준  판형 150*210  페이지 332
 ISBN 978-89-531-4536-8 03230  초판발행 2023년 8월 16일







* 책 소개

굿 뉴스를 거절하는 전도절벽의 시대,
물맷돌 전도는 이런 세대를 아우르는 전략적 전도방법이다!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자가 전도자로 부름받은 13년 동안의 열매를 결산한 책이다. 물맷돌 전도는 특별 활동이 아닌 생활 전도다. 이 책은 전도가 부담스러워 시작하지 못했거나 전도를 하다가 낙심한 사람들에게 ‘물맷돌 다섯 개’ (기도, 언어, 섬김, 증언, 기록)로 전도의 원리를 나눈다. 이는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릴 때 창과 검이 아닌 자신에게 익숙한 물맷돌을 도구로 사용한 것에서 착안했다.
“전도는 부담이 아니라 특권이며, 성도를 살리고 상급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 배려다.”
이 책은 주님이 나에게 주신 물맷돌 다섯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잘 익혀 전도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세상 문화와 가치는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골리앗같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잠재력을 함몰시키고 있다. 남들이 다 표기한 싸움을 승리로 역전시킨 다윗의 지혜를 본받아 삶의 현장과 관계 속에서 적용하여 내가 변하고, 가정이 회복되며, 이웃을 향한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권면한다.
전도가 사명이나 의무가 아닌 사랑의 관계에서 자연스레 발현되기 위하여서는 물맷돌을 체득해야 한다. 책 말미에 수록된 <실전편>은 독자 스스로 나에게 주어진 물맷돌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직접 훈련함으로써 한 사람의 전도자로 세워지도록 돕는다. 또한 전도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실제적이고 활용적이다. 코로나 이후 사회는 굿 뉴스를 거절하는 세대로 급변했다. 전도절벽에 맞닥뜨린 것이다. 물맷돌 전도는 이런 세대에 거부당하지 않는 전략적 전도 방법이다. 물맷돌 전도가 이 절벽을 돌파하는 새로운 대안이 되기를 열망한다.

* 이 책은 《물맷돌 생활 전도》의 개정증보판입니다.


물맷돌 생활 전도란?
① 전문적 신학 지식이 아닌, 내가 경험한 예수를 현재 머무는 공간에서,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는 전도입니다.
② 대상자를 정하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대상에게 예수를 전했던 기존의 ‘들이대’ 전도와 다르게 대상자를 확정하여 관계를 쌓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전할 수 있어 거부를 당하지 않는 전략적 전도 방법입니다.
③ 영어를 공부하면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듯이, 물맷돌만 준비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④ 내가 먼저 행복해지면 내 가정이 회복되고 내 일터가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 저자 소개
정재준
전남 영광의 정미업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소년 가장의 멍에를 메게 되었지만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주경야독하여 검정고시로 중·고등 과정을 마쳤다. 이후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주님을 만났다. 안동 서문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한 이후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안산동산교회에서 시무장로로 섬겼다. 2019년부터는 전국 교회에 전도의 불꽃을 지피기 위해 물맷돌복음연구소를 개설, 생활 전도를 훈련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꿈있는교회(황성주 목사 시무)에서 가정교회 목자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전도자로 부름 받은 13년 동안의 열매를 결산하며, 전도가 부담스러워 시작하지 못했거나 전도를 하다가 낙심한 사람들에게 ‘물맷돌 다섯 개’로 생활 전도의 원리를 나눈다. 이는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릴 때 창과 검이 아니라 자신에게 익숙한 물맷돌을 도구로 사용한 것에서 착안했다. “전도는 부담이 아니라 특권이며, 성도를 살리고 상급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 배려”라고 말하는 저자는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다섯 가지 생활을 잘 익혀 전도에 활용하도록 권면한다.
저자는 글로벌 NGO ‘굿파트너즈’의 상임대표와 CBMC 경기서부연합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우리법무사의 대표 법무사와 물맷돌복음연구소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일요일엔 뭐 하세요?》(가나북스)와 《전 가족 전도 스토리》(두란노)가 있다.

* 추천사
저자가 30년 가까이 전도 대상자들을 섬기며 전도한 비법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전 가족과 이웃 전도의 절벽을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인중_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저자의 물맷돌 전도법은 오랜 체험과 기도에서 나온 생활 전도의 결정체입니다. 물맷돌 전도를 통해 영혼 구원의 기쁨을 맛보아 아는 영적 혁명을 체험하기 바랍니다.
황성주_KWMA 부이사장, 사랑의병원 원장

많은 사람이 입으로는 내 삶을 주님께 맡겼다고 고백하고 찬양하지만,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 자신의 바벨탑을 쌓기에 분주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성도의 참모습을 보여 주는 귀한 책입니다.
이대식_CBMC 전 중앙회장

‘들이대’ 방식으로 전도를 하던 중 그물을 던져도 잡히지 않아 낙심하고 있을 때, 여름철의 냉수처럼 목마름을 해갈해 준 것은 바로 물맷돌 전도였습니다. 레시피대로 해 보았더니 고기가 잡히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호주_CBMC 전 남부연합회장, 창조기업 대표이사

관점을 바꾸고 관계를 먼저 옥토로 기경하면서 물맷돌 다섯 개를 몸에 익혀 사용했더니 자연스러운 전도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자랑할 때마다 내 영과 몸이 춤추는 감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안복환_CBMC 전 전주지회장, 전주안디옥교회 안수집사

물맷돌 전도는 새로운 전도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해 주는 전도법입니다. 전도절벽 시대 앞에 선 우리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생활 전도자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김윤기_‘바이블레이션’ 유튜브채널 운영자, 목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전도 방법을 찾고 있는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김장원_안산동산교회 교구 담당 목사

들이대 방식으로 무장되어 있는 교회는 전도절벽의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맷돌 전도를 접하면 훈련자 모두가 변화되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김슬기_경주중앙교회 전도사


* 목차

[교재]
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 1. 물맷돌을 줍다
chapter 01. 그분이 약속한 이름, 전도자
chapter 02. 성령님의 전도 강의
chapter 03. 전도자로의 변화

Part 2. 물맷돌을 던지다
chapter 04. 몸으로 익힌 물맷돌 다섯 개
chapter 05. 물맷돌 전도 후 새신자로의 초청
chapter 06. 전도의 문을 여는 진단질문
chapter 07. 온 가족 전도 전략, 황금기도
chapter 08. 전도자가 드리는 오병이어

Part 3. 골리앗 앞에 서다
chapter 09. 전도자의 이웃
chapter 10. 전도자의 예루살렘
chapter 11. 전도자의 온 유대
chapter 12. 전도자의 사마리아
chapter 13. 전도자의 땅 끝

Part 4. 실전 편_전도자의 무기
chapter 14. 물맷돌 가이드북
➊ orientation_ 물맷돌 훈련 안내
➋ training_ 실전
➌ tip_ 전도는 생활이다
➍ reference_ 전도자 선서, 실천수칙, 경계수칙

[워크북]
워크북을 출간하며
주차별 커리큘럼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전도에 관한 불편한 진실
무기를 다루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153 도전’, 어떻게 가능한가?

물맷돌 전도 훈련하기
1. 첫 번째 시간, 기도
2. 두 번째 시간, 언어
3. 세 번째 시간, 섬김
4. 네 번째 시간, 증언
5. 다섯 번째 시간, 기록

부록
1. 전도자가 암송할 말씀
2. 생활 선교사로 결단한 지체에게 건네는 십계명
3. 빌립 집사(행 8:35)를 벤치마킹한 접속 문장 tip!
4. 선포기도문
5. 전도 대상자를 만나기 전, 만났을 때 체크할 사항
6. 파송


* 본문 맛보기
<26-27쪽 중에서>
예수님에 관한 메시지는 가장 복된 소식이기 때문에,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문제는 그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내 열정과 열심만을 앞세워 ‘무작정 들이대는’ 방식에 있었다. 내 안에 숨겨진 동기, 즉 ‘나도 전도 왕이 되어 볼까’ 하는 그릇된 욕심을 품고 있었던 것이고, 그때문에 성과를 낼 욕심으로 대화 중에 틈만 보이면 다짜고짜 ‘예수 믿으세요’를 녹음기처럼 반복했던 것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지인들로부터 거부를 당했다. 전혀 생각지 못한 뜻밖의 현실 앞에 나는 짐짓 당황했다. 1년간 그물을 쳤던 내 모습은 마치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지만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의 신세(눅 5:5)가 된 듯했다.

<35-36쪽 중에서>
전도는 씨 뿌리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보통 씨를 뿌릴 때는 그 토양의 상태가 중요하다. 그래서 농사를 짓기 전에는 먼저 밭을 가는 작업을 한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전도를 할 때 어떤 토양에 씨를 뿌리고 있는가? 씨를 뿌리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사실 나는 전도에 있어서 뿌리기만 해도 복음에 참여한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다(고전 3:6). 그러나 내가 뿌린 복음의 씨앗은 길바닥과 가시밭길, 자갈밭에서 흩날리고 있었다. 옥토에 뿌린 것이 아니었다. 그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가 뿌리는 씨앗은 그야말로 최고의 보화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씨앗을 받아들일 토
양을 중요하게 여기고 준비해야 한다(마 13장).
이때부터 나는 밭을 가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평소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내가 지금 맺고 있는 모든 관계는 곧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신뢰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작은 약속일지라도 반드시 이행하고, 실수를 했을 땐 솔직하게 사과했다.
인사법도 바뀌었다. 만날 때는 “샬롬”으로 그들의 평안을 기원하고, 헤어질 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면서 마무리했다. 진심을 담아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미소와 함께 건네는 나의 인사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93-95쪽 중에서>
주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와 아이디어를 주신다. 이는 실제 전도 현장에서 내가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전도자의 할일은 그저 소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까지 성령님께 질문하고, 그때 임한 감동에 순종하여 상황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화사한 미소, 상큼한 문자, 정성을 담은 편지 한 장, 성의 있는 식사 초대, 질문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정보를 기록하는 태도, 그 영혼을 위한 쉼 없는 기도,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는 진정성. 이것들은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오병이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각자 받은 은사대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오병이어로 드리
기를 소망한다.
나의 비결은 성령님께 질문하고 주신 아이디어를 즉각 실행하는 것이다. 내가 실행하는 그 모든 것은 오병이어에 불과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섬김의 도구로 내 놓자 성령님은 이것들을 사용하셔서 놀라운 열매들을 경험하게 하셨다.

<123-125쪽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관계가 열린 곳이면 어디든 ‘전도의 장’이 된다. 그중 하나가 골프 모임이다. 골프 모임은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4시간 정도를 함께하는 스포츠다. 팀원이 된 사람을 ‘동반자’라 칭하는데 그때마다 동반자인 팀원은 자기와 관계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구성원이 되면 4시간 정도를 필드에서 함께하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자연스럽게 전도의 기회가 생긴다.
운동을 하면서 동반자와 함께 인생의 이야기를 나누며 필드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마지막 홀을 향하게 된다. 그쯤 되면 우리는 서로의 깊은 속마음을 나누고 한층 더 가까워진다. 그때 나는 성령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이때는 전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위해 내가 매일같이
준비하는 것들이 있다
골프 운동이 시작되고 파란 잔디 위를 걸을 때 동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도구는 언어다. 말의 품격에 따라 인격이 달라진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나가는 새벽에 무엇보다 언어 사용에 탁월한 지혜를 구한다.  동반자에게 어떤 이야기들로 대화를 이어 나가면 좋을지 성령님께 묻는 것이다.

<138-139쪽 중에서>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나라 가족이 된 것은 전적인 은혜의 선물임과 동시에 그 사랑을 받은 나도 ‘사랑의 빚(롬’ 13:8)을 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랑의 빚진 자’, ‘복음의 빚진 자’란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과거에는 예수님께만 빚진 자의 마음을 갖는 것으로 생각했다. 전도자로 살아가면서 또 한 사람에게도 복음의 빚을 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또 한 사람은 누구인가? 복음의 대상자를 정하고 전략을 세워 그에게 굿 뉴스를 전하고 섬긴다 하여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또 어떤 이는 내가 베푸는 섬김만 챙기고 사라진 사람도 있다. 그때마다 허탈과 무력감을 경험하던 중 ‘이 정도면 성의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닌가? 그들에게 언제까지 집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성령님은 그리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이런 음성을 주셨다.
“너는 그들에게도 빚진 자다.”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나는 현기증을 느꼈다. ‘그들 때문에 내가 먼저 복음의 선물을 받았구나’라는 깨달음이 왔다. 그렇게 정리가 되자 냉대하고, 속이고, 핑계를 댄 대상자들이 나의 채권자로 보였다. 나는 복음의 채무자라는 사실이 깨달아지자 내 안의 모든 불평과 부담으로 여겼던 것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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