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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가 창조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신학이 내린 새로운 결론 - 김명용 제목: 『진화인가 창조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신학이 내린 새로운 결론
지은이: 김명용
판형: 신국판 | 226 쪽 | 가격: 18,000원
ISBN: 979-11-980422-0
출간일: 초판1쇄 2022년 10월 9일
저 자 소 개
김 명 용 (Kim Myung Yong)
1) 학력 및 경력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대학원(Th.M) 졸업
독일 정부의 아데나워(Adenauer) 재단 초청 장학생으로 독일 유학
독일 튀빙엔(Tübigen)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 취득
반석교회 담임목사 역임
미국 프린스턴(Princeton) 신학대학원 및 호주 웨슬레(Wesley)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한국 조직신학회 및 칼 바르트 학회 회장 역임
온신학 학회 회장 및 생명신학연구소 소장 역임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1985-2018)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2012-2016)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현재, 온신학 아카데미 원장 및 기독교 세계관 연구소 소장
2) 저서 및 역서
열린 신학 바른 교회론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현대의 도전과 오늘의 조직신학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이 시대의 바른 기독교 사상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통전적 신학 (공저,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칼 바르트의 신학 (저서, 이레서원)
온 신학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온신학의 세계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온신학의 지평 (공저,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성령신학 (역서, 브루너 저, 나눔사)
약속과 성취 (역서, 큄멜 저, 장로교 출판사)
다른 복음은 없다! (역서, 브라튼 저, 성지출판사)
과학시대의 창조론
3) 해외 논문
Der Gottesbegriff Karl Barths in der heutigen Diskussion
(독일 튀빙엔 대학교 신학박사 논문, 1985)
Reformed Pneumatology and Pentecostal Pneumatology
(미국 Eerdmans 출간 Refomed Theology에 수록, 2003)
Ein Vergleich der Trinitätslehren von Karl Barth und Jürgen Moltmann
(독일 Güterslohrer 출간 Der lebendige Gott als Trinität에 수록, 2006)
The Reception of Karl Barth in Korea
(독일 CreateSpace 출간의 Dogmatics after Barth에 수록, 2012)
Ohn Theology (독일 Chr, Kaiser 출간의 Evangelische Theologie에 수록, 2015)
4) 외국어로 번역된 저자의 저서 및 논문
온 신학(저서)
영어 번역(2014), 스페인어 번역(2015), 중국어 번역(2015), 헝가리어 번역(2016),
러시아어 번역(2017), 독일어 번역(2019). 말레이어 번역(2021)
몰트만의 종말론(논문), 일본어 번역, 일본 세이가쿠인대학 학술지(2011).
몰트만의 만유구원론(논문), 일본어 번역, 일본 세이가쿠인대학 학술지(2013).
교회와 정치(논문), 일본어 번역, 일본 세이가쿠인대학 학술지(2014).
『진화인가, 창조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신학이 내린 새로운 결론
소개의 글
이 책은 그동안 진화로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은 진화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creatio continua)였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책이다.
진화인가, 창조인가? 이 주제에 대한 바른 답은 무신론적 진화론에도, 창조과학에도, 유신진화론에도 없다. 이 책은 오늘의 성서해석과 첨단과학의 발견을 통해 이 세 가지 이론이 모두 오류라는 것을 밝힌 책이다.
우주가 정교하게 조율되어 있다(A Fine-Tuned Universe)는 것을 발견한 오늘의 천체물리학과 세포 안에 천문학적 정보가 있다는 것을 밝힌 오늘의 분자생물학은 창조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견하고 우주의 근원이 의식과 정보라는 것을 밝힌 양자역학은 물질만 있다는 신다윈주의 과학의 기둥을 파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서남부 윈난성에서 대량으로 출토된 캄브리아기의 화석은 진화론을 더는 작동할 수 없는 이론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최근의 과학적 발견이 진화론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진화인가, 창조인가? 이 주제에 대한 바른 답은, 진화의 역사로 그동안 언급되었던 것은 진화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의 역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태초의 창조와 계속적 창조와 종말론적 창조가 있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를 오해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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