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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 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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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 정서원


․ 지은이 : 정석원
․ 분 류 : 기독교 > 신앙일반 > 청소년
․ 규 격 : A5(148×210mm) 
․ 장 정 : 무선 제본, 전면 컬러
․ 쪽 수 : 192쪽
․ 가 격 : 15,000원
․ I S B N : 979-11-976063-7-3 (03230)
․ 출간일 : 2022년 11월 25일

염려가 있나요, 근심이 쌓이나요? 기도 On, 걱정 Off
-믿음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80일간의 묵상 여행
 
● 이 책의 특징
 
*십대들에게 힘을 주는 80가지 말씀과 명언, 묵상으로 구성.
*15년간 십대들과 부대끼며 체험한 사역 경험이 농축된 묵상.
*십대들이 마주하는 환경을 ‘믿음’, ‘나’, ‘관계’, ‘세상’으로 나누고, 전인적 성숙으로 이끄는 안내서.
*교회학교 주일 공과, 가정예배 나눔 교재로 활용.
*교사, 부모, 목회자가 십대를 이해하고 믿음 안에서 격려하도록 돕는 교육 자료. 
*질문과 기도, 필기용 여백을 넣은 올컬러 디자인.
*연말연시, 입학졸업, 생일, 고3 수험생 응원 선물! 
 
1. 편집자가 소개하는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시련과 고통을 당하면 쉽게 지치고 약해진다이것을 이겨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매튜 헨리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소년 사역자 정석원 목사의 세 번째 책.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십대들에게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성경 말씀과 함께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 등을 수록해 말씀과 생활을 연결 짓도록 구성했다. 
 
**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종횡무진, 어디든 달려가는 정석원 목사의 신간이다. 저자는 15년 넘게 청소년 사역자로 섬겨 오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낙심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청소년을 숱하게 만나 왔다. 그 역시 어린 시절 여러 문제 앞에서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기에 이런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공감하며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써 인생의 새 방향을 설정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기야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여기며 학생과 교사, 부모가 함께하는 교회학교 사역을 펼쳐 왔다.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에는 십대들과 소통하며 고민해 온 여러 문제를 상황에 맞게 압축해서 풀어냈다. 
청소년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80가지 성경 말씀과 명언, 생활 묵상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한 장씩 읽으면 80일간, 월-금요일에 읽으면 4개월간 묵상할 수 있다.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리처드 백스터,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등 60명이 넘는 인생 멘토의 보석 같은 문장을 만날 수 있다. 
 
 
2. 지은이 
 
정석원 
어린 시절 크고 작은 말썽을 일으켜 사고뭉치로 통했으나,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새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동네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끈질기게 복음을 전하는 바람에 또 다른 의미로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 ‘청소년기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신념 아래 청소년들이 영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사역해 왔으며, 여러 실패와 성공 가운데 많은 열매가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몇몇 교회를 거쳐 예수향남교회와 예수향남기독학교를 섬겼다. 청소년 사역자로서의 경험과 이론을 담아 《청소년 사역 핵심 파일》,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이상 홍성사)를 집필했다. 
 
 
3. 차례
 
part 1. 믿음
1. 염려가 켜졌을(On) 때 / 2. 믿음이 약해질 때 / 3. 믿음이 흔들릴 때 / 4.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 5. 나의 믿음이 시원찮게 느껴질 때 / 6.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 7. 나쁜 것에 호기심이 생길 때…
 
part 2. 나
21. 나도 내가 싫어질 때 / 22. 루저라고 느껴질 때 / 23. 별다른 재능이 없다고 느낄 때 / 24. 나의 환경이 불만족스러울 때 / 25. 상실이 두려울 때 / 26. 실패했을 때 / 27.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
 
part 3. 관계
41. 누군가에게 뒷담 까였을 때 / 42.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을 때 / 43.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울 때 / 44. 휩쓸리는 것 같을 때 / 45. 하는 일이 하찮게 느껴질 때 / 46. 부모님의 짐이 무거울 때 / 47. 부모님이 미울 때 …
 
part 4. 세상
61.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 63.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힘들 때 / 64. 교회 다니기 싫을 때 / 65.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할 때 / 67. 막다른 길을 만났을 때 / 68. 앞이 보이지 않을 때 / 69.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 70.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 … 
 
4. 편집자가 뽑은 문장
 
○ 1. 염려가 켜졌을(On) 때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_마태복음 14:27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지만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_조지 뮬러
 
두려움에 빠져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시는 걸 보면서도 ‘더 최악’을 생각합니다. “으악~ 유령이다!” 염려가 켜지면(on) 믿음은 꺼집니다(off).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염려는 힘을 잃습니다. 믿음이 켜지면(on) 염려는 꺼지기(off)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의 염려와 문제 한가운데서 말씀하십니다. “염려 마라! 내가 여기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Q. 나의 염려가 꺼지고(off) 믿음이 켜지는(on)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 염려를 끄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켜게 해주세요. 
 
*
 
○ 22. 루저라고 느껴질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아브라함]에게 이르셨다. “너는 어서 고향을 떠나거라. 한데 어울려 사는 네 친척과 네 집안 사람들을 떠나 내가 가르쳐 줄 땅으로 가거라.” _창세기 12:1(현대어성경) 
창조주를 향한 피조물의 사랑에는 반드시 순종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 _프란시스 쉐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라고 말입니다. 더 정확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갈대아 우르 지역은 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릴 만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화려함과 번영을 자랑하던 곳이었으니까요. 그 당시 사람들이 이곳을 얼마나 동경했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나 인기, 성적(등급), 명문대, 금수저 등을 세상의 중심이라 말합니다. 이 중심에 속한 사람을 ‘위너’(winner)라고 여기고, 그렇지 못할 때는 스스로 ‘루저’(loser)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 하나님은 사람들이 위너라고 치켜세우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순종하는 예수님을 역사의 중심으로 삼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이 동경하는 셀럽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그 사람이 인생의 진정한 위너입니다. 
 
Q.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종’은 무엇인가요? 
기도: 세상이 말하는 위너가 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
 
○ 41. 누군가에게 뒷담 까였을 때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_요한복음 13:1
실망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보라. 낙담하고 싶다면 자신을 보라. 격려받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 _에리히 자우어
 
믿었던 누군가에게서 배신을 당한 적이 있나요? 친구가 나를 험담하고, 가까운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여 차갑게 대하거나 떠나간 경험이 있나요? 믿었던 사람이 돌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입니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화가 납니다.
사람의 사랑은 ‘한때’일 수 있습니다. 어제 나를 좋아했던 사람이 오늘도 좋아해 준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상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고 식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클래스가 다릅니다. 조건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사랑이 아닌 영원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곧 잡혀서 희롱당한 뒤 끔찍한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모두 배신하고 도망갈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고난은, 모르면 그럭저럭 견딜 수 있지만 훤히 알고 있다면 다가서기가 몇 배나 더 힘든 법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이 끔찍한 고난을 피하거나 배신자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해 절망하고 있나요?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Q. 요즘 누군가 때문에 섭섭한 일이 있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도: 사람에게 실망할 때마다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
 
○ 61.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이렇게 몸이 찌뿌드드하니 조금만 더 누워 있어야지” 하고 게으름만 피우고 있으니, 어찌 가난해지지 않겠느냐? 어찌 쪽박을 차지 않을 수 있겠느냐? _잠언 24:33-34(현대어성경)
시작하라!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_괴테
 
‘시험 기간의 마법’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마법입니다. 먼지가 수북이 쌓인 소설책에 눈이 갑니다. 그저 한글일 뿐이던 글자가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갈 곳 잃은 책상 위의 물건들에 눈이 갑니다. 왠지 측은한 마음이 들어 전부 제자리를 찾아줍니다. 내친김에 혼돈의 판도라 상자인 서랍을 엽니다. 잠시 아찔한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정돈해 갑니다. 어느 순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애꿎은 냉장고 문을 쉴 새 없이 여닫습니다. 그간 묵혀 둔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게임 레벨을 상승시킵니다. 시험 기간이지만 실제로 공부하는 시간보다 “나는 공부해야 해”라고 말하고 다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시험 기간의 마법을 정조준해서 외칩니다. ‘조금만 더 나중에’는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시험과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절실합니다. 그 용기는 예수님께 있습니다. 십자가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셨던 예수님의 용기! 그 용기를 구합시다. “Just Do It!”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Q. 시험 기간의 마법에 걸린 적이 있나요? 어떤 행동이 후회되나요? 
기도: 시험 기간이 시험에 드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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