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크리스마스칸타타.성탄절칸타타.크리스마스찬양악보] 만백성맞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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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빛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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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칸타타.성탄절칸타타.크리스마스찬양악보] 만백성맞아라
사이즈 188 * 258 mm
크리스마스 칸타타 '만백성 맞아라(Let Us Receive Our King)'는 틀에 박힌 크리스마스 스토리 전개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특정한 사건을 집중 조명하지도 않은, 찬양의 축제(Festival of Praise)와도 같은 6개의 악장으로 된 성탄 예배 칸타타이자 성탄 연주회용 칸타타입니다.
각 교회와 찬양대의 상황에 맞게 전곡 혹은 몇 곡을 발췌해서 연주해도 전혀 문제가 없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내레이션도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합니다. 또한 전문합창단에서도 크리스마스 연주회 레퍼토리로 사용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흥겹고 리드미컬한 빠른 템포로 된 곡을 더 많이 배치하였으며, 작곡가가 어려서부터 심취해서 들어왔던 크리스마스 캐럴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화성진행을 각 곡들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 저자 >>
2013년 1월에는 조익현의 지휘로 초연된 부천필코러스의 위촉 작품, 창작합창곡 ‘하늘’이 초연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의 뉴욕 데뷔 단독 연주회를 위해 위촉 받아 작곡한 ‘Dona nobis pacem’이 Lincoln Center의 Alice Tully Hall에서 민인기의 지휘로 세계 초연되었고 뉴욕 비평가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2016년 3월에는 창원시립예술단의 위촉으로 작곡한 7악장의 교성곡 ‘고향의 봄’이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박태영의 지휘로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원시립무용단에 의해 초연되었고 2018년 4월에 재연되었다. 또한 2018년 4월에는 2017년에 창단한 용인시립합창단의 제1회 정기연주회를 위한 위촉작품인 ‘이해인 시인의 시에 의한 세 편의 꽃노래’가 한효종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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