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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라 - 한나 휘톨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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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라 - 한나 휘톨 스미스


: 위로와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삶

 

· 글쓴이 : 한나 휘톨 스미스

· 옮긴이 : 임종원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 발행일/ISBN/판형 : 202167/ 9791190308496 03230 / (145*210)mm / 288

· 가격 : 15,000

· 관련분류 : 신앙도서 > 신앙일반 > 영성

 

 

<책 소개>

 

당신은 위로와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초점을 자신에게서 하나님께 맞출 때,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질 때,

하나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신앙의 열심이 아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믿음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나 휘톨 스미스는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불릴 만큼 특별한 신앙인이었다.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의 영향을 받은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얻은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은혜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전달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런 이유로 생존 당시 그녀의 집회에는 때마다 수천 명의 청중이 운집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서 한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적인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비밀을 모두 16장에 걸쳐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그녀의 설명은 논리적인 동시에 실제적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그녀가 자신의 삶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가감 없이 고백하는 데서 나타나는 것으로 신학적인 설명보다 더 힘 있고 생생하게 와 닿는다.

인간의 모든 불행과 고통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풍성한 은혜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이 있던 그녀였지만, 그녀의 실제적인 삶은 절대 평온하지 않았다. 첫 딸이었던 엘리노어를 다섯 살 때 기관지염으로 떠나보냈고, 남편은 사역의 실패와 사고로 그녀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그런 역경 속에서도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진실한 약속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참다운 평안에 도달했다. 그녀의 평안은 지성적이거나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고통의 삶을 통해 발견하고 얻어낸 체험이자 고백이기에 더욱 값지고 은혜롭다.

한나는 긴 삶의 여정을 통해 인생의 황혼 무렵인 70세경 비로소 이 책을 집필했다. 영국 서픽스의 테임즈에 있는 농가에서 인생의 마지막 몇 해를 보낸 그녀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신앙 속에서 진정한 위로와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길 소망했다. 그녀는 우리의 종교적인 삶은 기쁨과 평화와 위안으로 가득 차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은 그렇게 될 것이다. 위안과 평화는 우리 자신을 아는 데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데서 얻어지는 것이라며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행복한 삶의 비밀을 조용하지만 확신에 찬 목소리로 전한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어떤 상황도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할 수 없다. 환경을 만드신 하나님은 분명히 환경을 통제하실 수 있으며, 황무지에서조차 그분을 신뢰하는 이들을 위해 식탁을 마련하신다고 말하는 한나 휘톨 스미스의 뜨거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나는 하나님의 위로를 얻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그분의 위로의 말을 의심하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 위로의 말씀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알고 있다. 이는 배에 탄 승객이 선장의 말을 믿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안전한 배에 타고 있음을 확신시켜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 위로는 믿음의 결과로 따라온다. 절대로 먼저 일어나지 않는다. 신앙생활에서의 위로는 일상에서의 경험과는 다른 어떤 것이다. 하나님은 믿어라. 그러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는 느끼고 나면 믿을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그것이 우리의 소유임을 확인하기 전에는 그것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로 돈이 은행계좌에 들어 있는 것을 알기 전에는 기뻐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를 뒤집는다. 우리는 그것을 먼저 느끼기 전에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이다.

55쪽 모든 위로의 하나님과 함께하라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가족이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자신의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딤전 5:8)라고 비난한다. 이것이 성경의 원리이다. 이 원칙은 하나님께도 적용되어서 그분이 만약 당신의 가족인 우리를 돌보시지 않는다면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 그분을 책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경건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책임을 처음 발견한 순간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던 삶의 무거운 짐이 한순간 나의 어깨에서 그분의 어깨로 옮겨졌다.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의문점들이 그분의 애정어린 보살핌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자기 자녀를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본능임을 깨달았다. 세상 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신 것처럼 하나님 역시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순간에 나의 모든 근심은 사라졌다. 이러한 통찰력이 영혼으로 전해져 올 때 그 영혼은 본질적인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84쪽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라 중에서

 

우리가 좋은 것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한 것일 수 있고, 우리에게 악해 보이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선한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 눈에 그것이 어떻게 보이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시는 충만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8:32).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니다. 불신자들이 뭐라고 하든 하나님은 너의 앞에 은혜가 흘러넘치게 하고 모든 것에, 모든 좋은 것에 항상 풍족함이 넘쳐흐르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항상이 얼마나 포괄적인 말인가! 이 말들 속에는 우리의 모든 필요가 다 들어 있으며, 우리가 질문할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다.

157쪽 구하는 것, 그 이상을 주시는 하나님 중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쉽게 흔들리는 근원이나 근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죄가 아니라 그저 우리의 의심일 뿐이다. 의심은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듯 우리 영혼과 하나님 사이에 그 어떤 것으로도 다리를 놓을 수 없는, 건널 수 없는 깊은 심해를 만든다. 이것은 인간의 의심하는 방식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나 불쾌함 때문이 아니라 지상의 것과 천상의 것이 함께할 수 없듯 의심과 믿음이 함께 존재할 수 없는, 하나님이나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자연적인 사실이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3:11). 그래서 우리는 불신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불신에 대한 벌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는 게 아니라 그저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할 뿐이다. 다시 말해 불가능 그 자체이다. 믿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으로 그 외에 다른 문은 없다. 우리가 그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예 들어갈 수 없고 다른 길도 없다.”

195쪽 방황하는 의심을 중단하려면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한나 휘톨 스미스 Hannah Whitall Smith

글쓴이 한나 휘톨 스미스는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불렸던 특별한 영성의 설교자이자 전도자이다.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된 그녀는, 1832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부유한 퀘이커 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1851년 로버트 페어살 스미스와 결혼했다. 일평생 하나님의 절대적인 풍성한 은혜를 확신한 그녀였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삶은 그다지 평탄하지 못했다. 1857년 첫딸 엘리노어를 기관지염으로 잃었고, 남편의 사역 실패와 사고로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1869년 경건캠프 모임에서 성령 세례를 체험한 그녀는 이후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은혜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전달하여 수많은 그리스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집회는 매 회마다 수천 명의 청중이 운집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으며, 신실한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모든 고통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할 수 있는 비밀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_ 참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01. 스스로 계시하신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 그의 이름을 알라

스스로 계시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라

의심에 걸친 다리를 신실함으로 옮기라

 

02. 모든 위로의 하나님과 함께하라

위로의 하나님을 경험하라

누구도 예외 없는 위로의 하나님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위로자

어떻게 충만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03.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양은 목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잘되든 잘못되든 모든 게 목자 책임?

위로로 가득한 삶, 하나님께 영광

주님을 나의 목자로 삼으라

 

04.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라

당신에게 하나님은 진정한 아버지인가?

당신의 아버지를 제대로 알라

어깨의 짐을 아버지께 내려놓으라

 

05.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들

여호와 이레, 필요를 살피고 채워주시는 분

여호와 닛시, 승리의 종소리를 울리게 하시는 분

여호와 샬롬, 참된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분

여호와 치드케누, 우리의 의가 되시는 분

여호와 삼마, 무소부재하시는 분

 

06. 하나님은 한없이 선하기만 하신가?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갖다

선하심에 의문을 갖는 7가지 질문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신하라

 

07. 안식처 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물라

방황하는 자가 돌아갈 그곳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어느 때보다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한 때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라

 

08. 구하는 것, 그 이상을 주시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할 때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흘러넘침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풍성함을 의지하라

 

09. 내 방법?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

너희가 믿음에 있는지 시험하라

옛것을 벗어버리라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라

지극히 경계해야 할 자기반성

 

10. 흔들림을 극복하는 유일한 비결은

반석과 모래 위에 집 지은 자

우리의 삶을 흔드는 것들

흔들림을 극복하는 비밀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11. 방황하는 의심을 중단하려면

믿는 자에게 방황이란

방황하는 이유, 의심!

의심을 중단하려면

 

12. 믿음이 있는 곳에 낙심은 사라진다

낙심할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

자신의 실패로부터 오는 낙심

죽이는 자? 살리는 자!

 

13. 불가능을 극복하는 믿음을 외치라

놀라운 승리의 그 비결

불가능을 외침으로 이긴 사람들

믿음의 외침에 담긴 비밀

믿음으로 약속된 우리의 승리

 

14. 감사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다

감사에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오늘이 바로 영혼 이삿날

 

15. 껍데기 신앙에서 벗어나라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완성

거하고 속함이 생명이다

나를 바꿀 것인가, 종교를 바꿀 것인가

더 이상의 껍데기 신앙은 벗으라

 

16.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

그 무엇보다 충분하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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