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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의권위 (교회기초시리즈) - 조나단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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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의권위 (교회기초시리즈) - 조나단리먼

차례
서문
서론

1장 예수님의 제자훈련 프로그램 7
2장 큰 그림 21
3장 아담은 일하고 있었다 33
4장 이제 예수님이 당신의 교회에 일을 주신다 47
5장 당신의 목사들은 당신이 이 일을
감당하도록 훈련한다 66
결론 : 일의 책임들 79
부록 : 장로가 이끄는 회중주의에 제기된 비판들에 대한
간략한 답변 87
성구 색인 99

책속으로
[9쪽]
나는 회중주의를 민주주의라고 부르거나, 회중주의의 남용을 방어하고 싶지 않다. 타락한 인간들은 종종 하나님의 선한 선물들을 남용한다. 부모와 목사들과 경찰관들과 대통령의 권위처럼 회중적 권위는 때때로 남용되고 오해된다.

[12쪽]
그렇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성경적인 회중주의다. 그리고 성경적인 회중주의는 목사 혹은 장로가 이끄는 것이다. 최종적, 곧 최종적인 권위는 예수님과 그의 말씀에 속해 있다.

[13쪽]
예수님이 모인 교회에 권위를 주시고, 복음으로 말미암는 신자들에게 자신의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으로 말미암는 백성을 보호할 책임을 주셨다. 그 때문에 모인 교회가 권위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15쪽]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모든 권위를 주는 교회는 제자훈련이라는 교회 자체의 문화에 상처를 낸다. 자신들의 권위를 포기한 지체들은 책임을 덜 지게 된다. 그들은 수동적이며 되며, 그런 상태에 자족하게 되고, 결국 세속적으로 되고 만다. 그들은 교회를 점점 보호하지 않고 내버려 두게 된다.
...
성경적 회중주의는 민주주의인가? 그렇지 않다. 그것은 한편으로 군주제(한 명의 통치)와 한편으로 과두제(소수의 통치)와 한편으로 민주제(다수의 통치)가 혼합된 통치체제다.

[51쪽] 교회(회중)는 예수님이 그 교회에 천국의 열쇠를 주셨기 때문에 권위를 가지고 있다. 교황이 아니다. 장로들이 아니다. 일반 회중도 아니다. 이런 인물 중 어느 사람도 마태복음 18장에 나타나지 않으며, 신약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그런 무리가 열쇠와 연결되지 않는다.

[52쪽]
교회들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말할 때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교회의 선포는 실질적인 효과와 결과와 이익을 가지고 있다. 교회들은 어떤 사람을 지체로 받아들이거나 어떤 사람을 분리한다.

[56쪽] 이 땅에서 나라의 권세의 기본적인 단위는 바티칸에 있지 않다. 그것은 교단의 본부에 있지 않다. 그것은 목요일 밤에 열리는 장로들의 모임에 있지 않다. 그것은 모인 교회에 있다.

[59쪽]
침(세)례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의식이라면, 만찬은 지속적인 의식이다. 침(세)례가 문이라면, 만찬은 규칙적인 가족 식사이다. 그리고 이 둘 다 열방을 향해 그리스도의 백성이 누구인지 선포한다.
교회는 교회 열쇠의 권위를 어떻게 행사하는가? 규례들을 통해 행사한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규칙적으로 함께 모이고, 복음을 선포하고, 규례들을 지킴으로써 자신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서 인식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무리이다. 그들은 열쇠의 권위로 이 모든 것을 한다

[61-62]
틀림없이 예수님은 교회들에게 복사기를 구매하거나 커튼의 색깔을 고르는 문제로 씨름하도록 나라의 열쇠를 주지 않으셨다!
가장 빠른 대답은 회중들이 교사들을 선택하거나 그만두게 할 때 뿐 아니라(갈 1장을 보라), 지체들을 입교하거나 출교할 때 투표를 해야한다고 말한다는 것이다(마 19장, 고전 5장을 보라). 이것들은 복음이 무엇이고 누가 복음에 속했는지에 대해 권위를 행사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68쪽]
우리는 전체 교회와 장로들과 지체들이 함께 열쇠의 힘을 소유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장로들은 열쇠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가르치고, 모형을 제시하는 추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 회중적인 권위와 장로의 권위를 비교하기 위해 소유와 행사를 구분하는 대신에 우리는 소유와 용도에 따라 인도하는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74쪽]
장로와 지체의 차이는 비록 형식적으로 다르게 지칭하지만 크게 계급의 차이가 아니라 성숙의 차이에 기초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처럼 장로는 지체를 성숙으로 끌어올리고 이끌기 위해 지속해서 일한다. 그것은 틀림없이 구분된 직분이다. 그리고 모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자질을 갖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장로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곳에서 재생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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