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희망찾기 - 옥광석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4000.00 12600
12600 12600.00
14000.00 126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희망찾기 - 옥광석
상품코드 P000EPZD
소비자가 ₩14,000
판매가 ₩12,6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630원 (5%)
제조사 첨탑-소망사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희망찾기 - 옥광석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희망찾기 - 옥광석


제목 희망찾기

지은이 옥광석

출판사 도서출판 첨탑

발행일 2020. 06. 30.

분 야 종교>기독교>목회

판 형 152*215mm

면 수 352p

가 격 14,000

ISBN 978-89-89759-97-3 03230



 책소개

삶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행복이다.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여정이다. 이 꿈은 희망 없이는 불가능하다. 매일 찾아오는 절망을 희망으로 물리치며 꿈을 찾는다. 목회는 다른 것이 아니다. 희망찾기다. 아무리 힘든 삶이라도 그것은 견딜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알려 주는 것이다. 그렇게 예수 안에서 희망을 찾아 주는 것이다. 그 희망은 결국 꿈이 되고, 행복이 된다.

 

남아공의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 그가 로벤섬에 수용되어 있을 때였다. 매일 뜨거운 태양 빛 아래의 채석장에서 석회석을 캐야 하는 노동에 시달렸다. 하지만 그는 죄수들과 노래로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만날 날을 희망을 꿈꾸었다. 수감된 지 14년 만에 딸과의 면회를 허락받았다. 어린 딸은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 있었다. 그녀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를 만델라에게 건네주었다. 손녀였다. 만델라는 손녀의 이름을 자지웨(Zaziwe)’라 지었다. 자신이 속한 부족어로 희망이란 뜻이다. 그는 수용소에서 풀려 날 희망을 잊은 적이 없었다. 남아공에 인종분리정책이 사라질 날이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았다. 이후 그는 13년을 로벤섬에서 13년을 더 지내야 했다. 그리고 남아공의 대통령이 되었다. 칠흑 같은 어두움일지라도 항상 자지웨를 품어야 한다. 인생은 희망 찾기다


♣ 저자소개


지은이 옥광석 목사는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달라스신학교(S. 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교인 퍼스트 마인드의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 저서로 난 그렇게 죽었다》 《믿음으로 벽을 넘다》 《행복은 우리 곁에》 《내 몰래 터진 꽃망울들이 있다.

 


 목차


시작하는 말

 

하나. 나도 성지순례 가도 되것소?

1. 나도 성지순례 가도 되것소?

2. 그랬던 그들이

3. 교회 밖 하나님의 나라

4. 밥통과 물통의 대화

5. 보리떡과 물고기

6.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7. 살아 있어 고맙다

8. 예수 빵으로 돌아가자

9. 은퇴 장로실의 수다

10. 돈인가?

 

. 베드로 닭

11. 믿음으로 절망을 뛰어넘자

12. 아버지

13. 모두 자신 있는가?

14. 여인들, 그 위대한 신앙의 이름

15. 에벤에셀의 축복이여 영원하라!

16. 너무 신기하다

17. 베드로 닭

18.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다

19. 삶은 끝없는 노마드

20. 차별 없는 세상

 

. 인생 고구마

21 연자맷돌 이야기

22. 브라가 골짜기

23. 부활이 없으면

24. 부활 이후의 삶

25. 성경 역지문 탐방

26. 인생 고구마

27. 화목한 가정

28. 효녀,

29. 아내를 귀히 여기라

30. 팔라펠과 고추참치캔

 

. 11에서 하나를 빼자

31. 건강과 믿음

32. 하나님만 바라라

33. See you then

34. 화장실 입장료

35. 짧은 인생, 영원한 추억

36. 난 지금 행복해

37. 스바댜와 이드리암

38. 11에서 하나를 빼자

39. 지혜여 임하시라

40. 세 따님을 생각하며 한 컷

 

다섯. 주님의 택배 기사

41.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42. 요담의 우화

43. 목사님, 내 말 좀 들어보세요

44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

45. 진짜 기적

46. 다윗과 바르실래

47. 벌써 몇 년째인가?

48. 다 잃고 한국으로 들어간다

49. 가치 있게 살아라

50. 주님의 택배 기사

 

여섯. 요셉 동생 숙소

51. 감사의 제사

52. 천만원짜리 설교

53. 세 가지 삶의 현실

54. 별을 따라갔더라

55. 너희는 안개니라

56. 잘 주무셨습니까?

57. 탑 올라가기 대회

58. 12분 만에

59. 인생 최고 습관

60 아부지의 소원

61. 요셉 동생 숙소

62.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6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64 (gate)을 생각하며



 본문중에서

조금 전에 남자 성지순례 대원들과 숙소 로비에서 함께 담소를 나누었다. 일명 남자 제직회! 바쁜 일정에 처음으로 가지는 남자 대원들만의 교제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형제애를 다졌다. 다들 착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순례여행을 하게 된 것에 감사했다. 누구 하나 튀는 분이 없다. 다들 점잖고 교양 있고 착하시고 예의와 배려심이 좋으신 분들이다. 정말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여행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큰 은혜요 축복이다. 직업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성도, 이름까지 모든 것이 다른데. 예수 사랑, 교회 사랑, 성경 사랑으로 하나 되어 여기까지 왔다.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들 이번 성지순례 여행의 목적을 달성하고 갔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나는 왜 이 먼 곳까지 성지순례를 왔을까? 무슨 목적을 가지고 왔는지 자문자답해 본다. 왜 왔을까? 예수님의 땅이라고 가고 싶었다. 성경의 땅이라고 가고 싶었다. 더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더 예수님의 심정과 그분의 말씀을 알고 싶어서. 그리고 하나 더 있다면,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서였다. 그럼 그 목적을 달성했냐고? 그렇다. 달성했다. 형제 사랑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십자가에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 성경도 더 깊이 깨닫게 되었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